애정하는 이에게 종종 "못생겼어", "못난이"라고 말하곤 한다. 너무 사랑스러워 일부러 반대로 말한다. 헤드(HEAD)의 어글리슈즈가 그런 반어법이 아닐까? 헤드와 로맨틱크라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깜찍한 실루엣으로 태어난 스니커즈! 헤드의 스크래퍼 모델과 동일한 솔을 사용해 쿠션감이 좋아 발이 편하다.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도 문제 없다. 스트링 스타일의 슈레이스가 포인를 살리면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게한다. 너무 사랑스러운 이 못난이 운동화를 어쩌면 좋아!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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