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브(RAIVE)의 프린트 티셔츠. 화이트 컬러는 뒷면에 도시의 야경이 그려져 있고, 블랙은 앞면에 어둠 속 불빛을 밝히고 있는 건물을 그렸다. 모두 ‘FLASHBACK’이라는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져 있다. 디자이너가 선명하게 떠오른 지난날의 추억을 그려낸 것일까? 그렇다면 앞이면 어떻고 뒤면 어떠랴. 예쁘면 그만이지!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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