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사랑스럽다는 건 이런 것!

  • 2019.04.02 16:45:23
  • 1,100
  • 1

가끔 별다른 이유 없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가 있다. 평소엔 무난한 스타일을 즐기지만, 오늘은 조금 사랑스러워 보이고 싶다거나. 그럴 때면, 작지만 효과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레이브업(RAVE UP)의 뮬을 찾게 된다. 호사스러운 패턴이 가득한 원피스처럼 부담스럽지도 않고, 의외로 어디에나 잘 어울려 뮬을 신기 위해 입지 않을 옷을 사지 않아도 된다. 평소 옷차림에 뮬만 신어도 발등 부분의 리본과 레이스 디테일 덕분에 충분히 사랑스러워 보일 거다. / 에디터 : 황혜인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
관련 상품이 없습니다. 성별 필터를 변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