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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바로 앞에

  • 2019.04.03 15: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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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차림으로 나가는데 가죽 핸드백이나 큰 크로스백은 어쩐지 손이 가지 않는다. 풀포(PULPO)의 스트랩 버킷 백은 필수품만 딱 넣어 다닐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와 귀여운 손잡이 때문인지 곧바로 손이 간다. 호피 패턴부터 베이식한 컬러까지 디자인도 다양해 골라 메는 재미도 충분하다. 내 방 바로 앞에 걸어두고 다녀야 할 필수 가방이라 할만 하다. / 에디터 : 강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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