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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후드티 ▲ 1
2등 :  맨투맨 ▼ 1
3등 :  가디건 ▲ 998
4등 :  셔츠 ▲ 997
5등 :  후드 ▲ 3
6등 :  자켓 ▲ 995
7등 :  87mm ▲ 994
8등 :  커버낫 ▲ 993
9등 :  키르시 ▲ 992
10등 :  청자켓 ▼ 7
11등 :  엄브로 ▲ 990
12등 :  칼하트 ▲ 989
13등 :  트랙팬츠 ▲ 988
14등 :  와이드 ▲ 121
15등 :  아디다스 ▲ 986
16등 :  크롭 ▲ 985
17등 :  가죽자켓 ▲ 984
18등 :  목걸이 ▲ 983
19등 :  오아이오아이 ▼ 2
20등 :  카고팬츠 ▲ 981
21등 :  트렌치코트 ▼ 10
22등 :  팔찌 ▲ 979
23등 :  스마일 -
24등 :  OIOI ▲ 977
25등 :  나이키 ▼ 10
26등 :  신발 ▼ 16
27등 :  팀버랜드 ▲ 974
28등 :  푸마 ▲ 973
29등 :  반스 ▲ 972
30등 :  컨버스 ▲ 971
31등 :  비니 ▲ 970
32등 :  데님 자켓 -
33등 :  ONEPIECE ▼ 19
34등 :  리복 ▼ 10
35등 :  핸드메이드 코트 -
36등 :  20수 -
37등 :  버킷햇 ▲ 964
38등 :  NEON ▼ 3
39등 :  게스 ▲ 962
40등 :  레더 -
41등 :  벨트백 ▲ 960
42등 :  블로퍼 -
43등 :  비바클래시 -
44등 :  스니커즈 ▲ 957
45등 :  카모조거 -
46등 :  하이웨스트 ▲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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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등 :  데님자켓 ▲ 953
49등 :  레깅스 ▲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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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등 :  양털 ▲ 950
52등 :  여자로퍼 -
53등 :  여자반지 -
54등 :  오버핏 ▲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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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을 책임져요, 닥터

닥터마틴(DR.MARTENS)의 새로운 테슬 로퍼 3종. 오늘은 왠지 티셔츠와 팬츠, 헤어스타일, 심지어 액세서리까지 다 완벽하다. 화룡점정을 위해 신발장을 열었는데, 아뿔싸... 마땅한 신발이 없다. 멋의 완성은 발끝이라는데 긴급 처방이 필요하다. 닥터마틴 그라시아로 말이다. 이 로퍼로 말할 거 같으면 켄싱턴 라인 디자인으로 세련된 실루엣을 뽐낸다. 무광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움은 덤.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편안한 착화감까지 챙겼다. 스타일링에 응급처치가 필요한 땐 외치자. 내 발을 도와주세요, 닥터! / 에디터 : 유새린

발레리나를 꿈꾼 소녀

플랫아파트먼트써클(Flat Apartment Circle)에서 내놓은 아홉 가지 컬러의 펌프스. 고백하자면 어릴 적 꿈이 발레리나였다. 하지만 치명적으로 박자를 읽지 못하는 ‘박치’는 결국 발레 교습소에 들어서는 것 조차 허락 받지 못했다. 동심은 무너졌고 비뚤어진 어린이의 욕망은 신발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졌다. 발레리나 슈즈를 닮은 신발을 보면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끓는다. 그동안 잘 참아내고 있었는데 플랫아파트먼트써클의 신발은 한동안 잊었던 ‘본능’을 다시금 일깨운다. 동그란 앞 코와 묵직한 힐 그리고 발등을 가로 짓는 밴드. 심지어 컬러도 아홉 가지라고 하니 ‘수집욕’을 자극한다. 발레리나가 되지 못한다면 발레리나 슈즈의 수집가가 되어야지. / 에디터 : 한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