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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맨투맨 ▲ 1
2등 :  후드티 ▼ 1
3등 :  롱패딩 -
4등 :  디스이즈네버댓 -
5등 :  후드집업 ▲ 1
6등 :  후리스 ▼ 1
7등 :  커버낫 ▲ 994
8등 :  무신사스탠다드 ▲ 993
9등 :  코트 ▼ 2
10등 :  니트 ▼ 2
11등 :  로맨틱크라운 ▲ 8
12등 :  앤더슨벨 ▼ 3
13등 :  칼하트 ▼ 1
14등 :  Lmc ▼ 3
15등 :  키르시 ▲ 5
16등 :  패딩 ▼ 1
17등 :  후드 ▼ 3
18등 :  87mm ▼ 5
19등 :  비바스튜디오 ▲ 9
20등 :  백팩 ▲ 9
21등 :  양털 ▲ 1
22등 :  무스탕 ▼ 6
23등 :  아디다스 ▲ 8
24등 :  트랙팬츠 ▲ 3
25등 :  챔피온 ▼ 4
26등 :  네스티킥 ▲ 4
27등 :  아노락 ▼ 4
28등 :  목폴라 ▼ 11
29등 :  조거팬츠 ▼ 11
30등 :  패딩조끼 ▲ 11
31등 :  셔츠 ▼ 6
32등 :  슬랙스 ▲ 969
33등 :  가디건 ▼ 9
34등 :  휠라 ▼ 2
35등 :  비니 ▼ 1
36등 :  모자 ▲ 3
37등 :  트렌치코트 ▲ 8
38등 :  피스워커 ▲ 963
39등 :  롱슬리브 ▲ 962
40등 :  자켓 ▼ 14
41등 :  OIOI ▲ 10
42등 :  더블유브이프로젝트 ▲ 959
43등 :  청바지 ▲ 958
44등 :  와이드팬츠 ▲ 957
45등 :  양말 ▲ 956
46등 :  오아이오아이 ▼ 11
47등 :  가방 ▲ 954
48등 :  라이더자켓 ▲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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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등 :  베스트 ▲ 949
53등 :  어커버 ▼ 11
54등 :  양털자켓 ▼ 1
55등 :  목도리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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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등 :  메신저백 ▲ 944
58등 :  경량패딩 ▼ 6
59등 :  베테제 ▲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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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을 책임져요, 닥터

닥터마틴(DR.MARTENS)의 새로운 테슬 로퍼 3종. 오늘은 왠지 티셔츠와 팬츠, 헤어스타일, 심지어 액세서리까지 다 완벽하다. 화룡점정을 위해 신발장을 열었는데, 아뿔싸... 마땅한 신발이 없다. 멋의 완성은 발끝이라는데 긴급 처방이 필요하다. 닥터마틴 그라시아로 말이다. 이 로퍼로 말할 거 같으면 켄싱턴 라인 디자인으로 세련된 실루엣을 뽐낸다. 무광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움은 덤.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편안한 착화감까지 챙겼다. 스타일링에 응급처치가 필요한 땐 외치자. 내 발을 도와주세요, 닥터! / 에디터 : 유새린

발레리나를 꿈꾼 소녀

플랫아파트먼트써클(Flat Apartment Circle)에서 내놓은 아홉 가지 컬러의 펌프스. 고백하자면 어릴 적 꿈이 발레리나였다. 하지만 치명적으로 박자를 읽지 못하는 ‘박치’는 결국 발레 교습소에 들어서는 것 조차 허락 받지 못했다. 동심은 무너졌고 비뚤어진 어린이의 욕망은 신발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졌다. 발레리나 슈즈를 닮은 신발을 보면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끓는다. 그동안 잘 참아내고 있었는데 플랫아파트먼트써클의 신발은 한동안 잊었던 ‘본능’을 다시금 일깨운다. 동그란 앞 코와 묵직한 힐 그리고 발등을 가로 짓는 밴드. 심지어 컬러도 아홉 가지라고 하니 ‘수집욕’을 자극한다. 발레리나가 되지 못한다면 발레리나 슈즈의 수집가가 되어야지. / 에디터 : 한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