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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onepiece ▲ 5
2등 :  후드집업 ▲ 6
3등 :  원피스 ▲ 2
4등 :  가디건 ▼ 1
5등 :  코트 ▲ 24
6등 :  키르시 ▲ 49
7등 :  반팔 -
8등 :  트렌치코트 ▲ 65
9등 :  모자 -
10등 :  스컬프터 ▲ 21
11등 :  여자코트 -
12등 :  크롭 ▼ 11
13등 :  가방 ▲ 128
14등 :  느와 -
15등 :  블라우스 ▲ 6
16등 :  로라로라 ▲ 201
17등 :  롱슬리브 -
18등 :  여자래쉬가드 ▼ 5
19등 :  스커트 ▲ 32
20등 :  나이키 -
21등 :  맨투맨 ▼ 19
22등 :  여자구두 ▲ 644
23등 :  oioi ▲ 176
24등 :  레이스스커트 -
25등 :  린넨 원피스 ▲ 75
26등 :  여성 슬립온 -
27등 :  여성코트 -
28등 :  점프수트 ▲ 152
29등 :  청바지 ▲ 18
30등 :  크롭티 ▲ 42
31등 :  후드티 ▼ 22
32등 :  백팩 ▲ 124
33등 :  셔츠 ▲ 527
34등 :  여자트레이닝팬츠 -
35등 :  카키 ▲ 688
36등 :  크랭크 ▲ 259
37등 :  여자패딩 -
38등 :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 -
39등 :  레더자켓 ▲ 439
40등 :  반집업 -
41등 :  자켓 ▲ 78
42등 :  트레이닝 반바지 -
43등 :  blouse ▲ 6
44등 :  블랙마틴싯봉 -
45등 :  카고 ▲ 140
46등 :  칼하트 ▲ 247
47등 :  플리츠 스커트 -
48등 :  +필루미네이트 ▲ 272
49등 :  니트 ▼ 35
50등 :  디어스토커 ▲ 11
51등 :  라이더 ▼ 36
52등 :  메인부스 ▲ 175
53등 :  본챔스 ▲ 105
54등 :  슬랙스 ▲ 56
55등 :  에코백 ▼ 21
56등 :  여성반지갑 -
57등 :  여성조거팬츠 -
58등 :  여성지갑 -
59등 :  여자 나시 ▲ 114
60등 :  여자 카고팬츠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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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을 책임져요, 닥터

닥터마틴(DR.MARTENS)의 새로운 테슬 로퍼 3종. 오늘은 왠지 티셔츠와 팬츠, 헤어스타일, 심지어 액세서리까지 다 완벽하다. 화룡점정을 위해 신발장을 열었는데, 아뿔싸... 마땅한 신발이 없다. 멋의 완성은 발끝이라는데 긴급 처방이 필요하다. 닥터마틴 그라시아로 말이다. 이 로퍼로 말할 거 같으면 켄싱턴 라인 디자인으로 세련된 실루엣을 뽐낸다. 무광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움은 덤.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편안한 착화감까지 챙겼다. 스타일링에 응급처치가 필요한 땐 외치자. 내 발을 도와주세요, 닥터! / 에디터 : 유새린

발레리나를 꿈꾼 소녀

플랫아파트먼트써클(Flat Apartment Circle)에서 내놓은 아홉 가지 컬러의 펌프스. 고백하자면 어릴 적 꿈이 발레리나였다. 하지만 치명적으로 박자를 읽지 못하는 ‘박치’는 결국 발레 교습소에 들어서는 것 조차 허락 받지 못했다. 동심은 무너졌고 비뚤어진 어린이의 욕망은 신발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졌다. 발레리나 슈즈를 닮은 신발을 보면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끓는다. 그동안 잘 참아내고 있었는데 플랫아파트먼트써클의 신발은 한동안 잊었던 ‘본능’을 다시금 일깨운다. 동그란 앞 코와 묵직한 힐 그리고 발등을 가로 짓는 밴드. 심지어 컬러도 아홉 가지라고 하니 ‘수집욕’을 자극한다. 발레리나가 되지 못한다면 발레리나 슈즈의 수집가가 되어야지. / 에디터 : 한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