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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요한 건 뭐?

바로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감싸주는 와치캡! 그중 바잘(VARZAR)의 카멜리아 와치캡은 이름처럼 동백꽃 장식을 추가해 독특하다. 좋은 퀄리티와 알맞은 핏, 그리고 러블리한 무드까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와치캡의 모든 요소를 갖췄다. / 에디터 : 김지연

팩트 체크

아빈(Arvin)의 울 비니. 영화 <라라랜드>에 대한 호평이 끊이질 않는다. 영화 속 배경은 LA. 미국 땅을 밟아 본 적이 없어 그곳의 날씨를 정확하게 알 길은 없으나,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은 한 겨울에도 민소매 원피스와 얇은 셔츠 한 장을 입고 등장한다. 그런데 실제 LA의 겨울은 그것보다는 ‘춥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행여 영화 때문에 LA 여행을 결심한 사람이라면 아빈의 울 비니 정도는 챙겨가는 것이 좋겠다. 특히 바다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머리칼이 세차게 나부낄 수 있을 테니 더욱 이 모자를 챙겨두길 권한다. 영화와 현실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에디터 : 한다운

난로

겨울은 춥다. 특히 아무리 옷을 껴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손과 머리는 더더욱 춥다. 매서운 추위에 함께 맞서 싸워줄 훌륭한 지원군, 로켓런치의 비니와 장갑을 소개한다. 울 혼방 소재로 포근한 보온성은 물론이고, 색을 사용한 위트 있는 디자인에, 착한 가격으로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니, 그야말로 난로가 따로 없다. / 에디터 : 우정아

두고 봐라

아케스트라(Arkestra)의 램스울 비니. 몇 년 동안 착용했던 검은색 무지 비니를 쓰고 출근한 월요일. 후배로부터 “아줌마 같다”는 말을 들었다. 특정 계층을 폄하하거나 깎아 내리려는 의도는 결코 없으나 20대 여성에게 ‘아줌마’라는 말은 때론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선배다. 후배의 애교 섞인 장난을 어른스럽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싶은 마음에 에디터는 분노를 삭히며(?) 아케스트라의 비니를 주문했다. 그것도 두 장이나! 이왕이면 귀엽고 어려 보일 수 있는 ‘동물 패치’가 붙어 있는 비니로 말이다. 램스울로 보온에 있어서도 이만하면 ‘합격점’이다. 두고 봐라. 어리게 다시 태어날 테니까. / 에디터 : 한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