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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주얼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디자인 말고, 이색적인 주얼리를 찾는다면 090팩토리(090FACTORY)의 반지를 추천한다. 여러 가지 주얼리 중에서도 특히 패턴 오발링은 이름처럼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인다. 볼드한 실루엣으로 하나만 껴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 에디터 : 전해인

요술 반지

티오유(TOU)의 반지. 우리의 열 손가락은 제각기 굵기가 다르다. 그래서 반지 살 때 호수를 꼼꼼하게 따지는 것이다. 하지만 티오유의 반지는 호수를 재지 않아도 된다. 바로 오픈형 스타일이기 때문! 손가락이 좀 부은 날에는 늘려서 껴도 된다. 스타일에 따라 기분에 따라 엄지에 착용했다 검지에 바꿔 뀔 수 있는 요술 반지인 셈이다. 디자인 역시 만족스럽다. 볼드한 디자인에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하나만 착용해도 센스 있는 손으로 만들어줄 것이 분명하다. / 에디터 : 조세희

영롱하다 영롱해!

비올리나(Viollina)의 주얼리. 나의 개똥 같은 철학 중 하나가 액세서리는 무조건 금색이어야 한다는 것. 물론 실버 액세서리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나름의 이유도 있지만, 어쨌거나 ‘있어 보이는’ 색은 바로 금색 아니겠나. 게다가 원석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데, 나의 취향을 몽땅 충족해줄 액세서리가 나타나고야 말았다. 비올리나의 라피스 시리즈 되시겠다. 골드 메탈에 라피스 블루(Lapis Blue) 원석이 차고 넘치게 들어간 이 액세서리를 어떻게 지나칠 수 있을까. 지갑이 텅텅 비더라도 ‘허세력’을 “+1” 더했으니 그걸로 됐다. / 에디터 : 김다미

함께라서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의 컬러링 세트. 어릴 적 즐겨 시청하던 애니메이션 중 <출동! 지구특공대>라는 만화가 있다. 땅, 불, 바람, 물, 마음을 대표하는 다섯 용사가 지구의 자연을 지킨다는 내용인데, 각각의 주인공들은 빨강, 초록, 파랑 등의 반지를 갖고 있었다. 먼데이에디션의 알록달록한 반지 세트를 보니 그 만화가 떠올랐다. 다섯 반지가 한 데 모였을 때 반짝이는 빛과 함께 용사 ‘캡틴 플래닛’을 소환할 수 있었는데, 먼데이에디션의 반지도 다섯 손가락에 모두 끼워 놓았을 때 더욱 빛나는 듯하다. 특히, 한 세트를 구매하면 두 종류의 반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뜻이 맞는 다섯 친구들과 나누어 갖기에도 좋겠다. 역시 무엇이든 함께 있을 때 더욱 예쁘고 또 빛나는 듯하다. / 에디터 : 한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