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ials'. 밀레니얼, 그들이 조명하고 조합하는 코드들은 트렌드가 되고 문화가 됩니다. 밀레니얼은 디지털 기술로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갑니다. 20 S/S 시즌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이런 밀레니얼의 모습에 고스란히 투영되어 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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