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랜 시간 동안 과거의 복식사에 포커스를 맞춰 한동안 심도 깊게 집중해봤었습니다. 18 S/S 시즌을 기점으로 디아프바인은 과거에서 배운 영감을 현재의 관점과 접목시키는 작업을 해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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